불교를 믿으려는 사람이 꼭 중이 되어야 할 필요도 없듯이,
동물들에게 불필요한 고통을 야기하지 않겠다는 윤리적 결단을 실천하고자 하는 사람이 꼭 채식주의자가 될 필요는 없을 터이다.
그러나 아직까지 '대승 채식주의', 혹은 '채식주의의 바울'은 나타나지 않은 듯하다.
Rented a tent, a tent, a tent. Rented a tent, a tent, a tent. Rented a tent, Rented a tent. Rented a, Rented a tent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