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창회

못 본 사이에 사이비 종교나 다단계 등에 빠진 사람은 없는 지 확인해두기 위하여 딱히 별로 친하지는 않지만 어쩌다보니 알고 지내는 사이인 사람들끼리 정기적으로 모이는 것.